10.14 (토) 그렇다. 주말이다.
주말은 직장인, 학생 모두가 쉬고 싶어하는 날이지만 1일차에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미있어서 알람을 맞추고
빠르게 출발했다.
정신상태는 반쯤 졸려있었...

아무튼 2일차에서 1일차와 다르게 KISA에서 준비한듯한 워게임 사이트 2곳에서 진행을 하였다.
실습에 도움될 수 있게 교재 보면서 공부하면서 살펴 봤지만 대부분 1일차에 나온 가이드를 보면서 실습이 더 많았다
취약한 코드를 찾고 그 코드를 안전한 코드를 바꾸는 객관식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겉으로 봤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한문제 풀려고 10분이상 붙잡고 고민고민해서 선택했더니 답은 안맞고 ㅎ...
머리가 띵한 순간이 중간중간 나왔긴 했지만 문제가 점차 익숙해져서 조금씩 점수는 올라서 기분은 좋았다.

점심 먹고 다시 문제 풀고 반복하니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니 2일차가 끝났다.
빠르게 기숙사로 간다.
오늘의 마무리는 기숙사에 사는 고양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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