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시작한게 엊그제가 맞지만, 아무튼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서 벌써 마지막 날이다.
3일차는 현직에서 하는 방법으로 시큐어 코딩을 시작하였다.
가상 머신인 VMware의 windows로 실습하는데 처음 사용해보는 " Jenkins" 라는 툴이 있었다.
젠킨스 툴에는 이클립스에서 나왔던 툴인 PMD, Findbug가 기본으로 탑제되어 있어 이를 통해 해당 코드에 뭐가 문제인지 더 자세히 나오는 느낌도 있었다. 확실히 툴이 커서 그런지 눈에 확실하게 띄어서 풀이할 수 있었다.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문자로 설문하고 며칠 후에 메일로 "수료증"이 날라왔다.
3일동안 공부한게 수료증으로 나온게 뭔가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그래도 공부하면서 보안이랑 잘 맞는지, 안맞는지 일종의 테스트를 한 느낌인데
확실한건
적성에 맞아서 정말 다행이란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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